반갑습니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글쓴님의 억울함이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보험사의 약관은 탑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러합니다.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시세하락에 관하여 보상을 하지않으려 하겠죠.

하지만 법원의 판결은 다릅니다. 이미 판례를 보셨다니 아시겠네요.
법원에서는 보험사의 약관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피해에 대한 입증자료가 정확하다면
"피해자가 피해본 만큼 보상을 해주라"고 판결이 나고 있습니다.

그 답답한 마음 저희가 해결해 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전화주시면 상세히 상담드리겠습니다.

-----------------------------------원문 내용-------------------------------------
차값이3천인데 견적이 480좀 넘게 나왔습니다. 보험사에서 하는 말은 차값시세하락에대해선 20프로 이상 견적이 나와 터무니 없는 소릴 하다군요.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끼너서 자기네들끼리 그런법을 만들어 적용 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ㅠㅠ 지인의 소개로 판례를 보았고 소송을 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꺼란 소식을 접하고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