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날 경부고속도로에서 연쇄추돌사고가 있었습니다.
 
오늘 상대측 보험사랑 마지막통화를하였는데요..
 
자기네들은 차량후면 수리비 40만원이상 못준다고 합니다... 제차는 밀려서 패차된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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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당시

본인의 1차 충돌후 1초도 안돼는시간에 뒤에서 2차 충돌하였습니다.

거리 미확보는 물론이고  시간차가 거의없이 충돌한 것으로 보아

전방주시도 제대로 주시하지 않은듯합니다.

시간차가없이 2차충돌까지 이어진 상황에 보험사는 1차충돌이 미미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라 하였고,

현장상황에서 불가능한부분을 억지를 쓰고있습니다

트럭의 외관구조상

트럭의 화물칸이 파손되는부분은 적다합니다.

가해차량의 파손상태를 보아 2차 충격이 상당하였음을 할 수 있습니다.

사고당시 운전석과 보조석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충격으로 인해

운전석내부 파손이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화물칸에가해진 충격은 고스란히 차량 전면부와 운전석으로 전달되어 피해가 확대되었습니다.

사고당시 제앞에있던 체어맨과 알피온차량이 1차충돌로 앞으로 밀린상황에서 가해자의

2차 충돌로 전면부가 체어맨차량과 충돌하여 피해가 확대되었습니다.

차량내부

악셀레이터 브레이크는 2차 충돌로인해 저의 발목위까지 돌출된상황이었습니다.

무릅이 들리면서 자동차 열쇠도 위쪽으로 휘었습니다.

1차충돌당시 동승자는 앞으로 쏠리는정도였지만 2차충돌시 앞유리까지

머리와 얼굴을 박아서 유리까지 파손되었습니다.

충돌이후 좌석과 운전석 사이가 좁아지면서 중간좌석에 있던 동승자의 피해를 가중 시켯습니다.

체어맨차량 후면부가 찌그러져있음

범퍼좌측하단 포터범퍼

후면부는 최종 충돌로인한 파손부위는 확인됩니다. 포터차량의 1차 충돌로 포토차량의 시세이상의 파손으로

이어지는 피해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을 확실히 밝히고 싶습니다.

체어맨 전면

1차 충돌당시 뉴포터의 충돌이후 밀려서 앞에 알피온 차량의 후면 충돌하였습니다.

알피온 운전자가 느낀바는 처음 충격보다 2차충격이 더 강했다 합니다.

체어맨전면또한 2차충돌로 피해가 확대 되었을것입니다.

 알피온 전면

앞차의 급제동으로인해

알피온과 체어맨은 급제동을 하였으나.

뒤늣게 제동을한 뉴포터(뉴포터)와의 1차 충돌로인해 알피온 후면까지 충돌하였습니다.

직후 마지막 스포티지차량의 2차 충돌로

본인의 차량부터

정차해있는 알피온

앞 차량까지 충돌로이어졌습니다.

스포티지는 앞에 정차해있는 3대의 차를 밀어버릴정도로 제동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확인할틈도없이(알피온 블랙박스확인시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연속적으로 충격이 왔습니다.)

충돌하였습니다.

위 와같은 내용을 법원에 증명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