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꼼수'…보험금 326억 원 지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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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링크: http://bit.ly/TGi9Rm
mbn 뉴스 링크: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70357
5개월 전 새 택시를 구입한 나종현씨.
지난달 25톤 화물차에 들이받혀 트렁크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약관에는 2년이 안된 새 차가 파손당하면 차 수리비 뿐 아니라 중고차 가격이 떨어지는 손해까지 일부 보전해 주도록 돼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는 처음엔 모른 척 하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나씨의 항의를 받고 48만원을 지급했습니다.
(기사내용 발취)
mbn 뉴스 링크: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70357
5개월 전 새 택시를 구입한 나종현씨.
지난달 25톤 화물차에 들이받혀 트렁크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약관에는 2년이 안된 새 차가 파손당하면 차 수리비 뿐 아니라 중고차 가격이 떨어지는 손해까지 일부 보전해 주도록 돼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는 처음엔 모른 척 하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나씨의 항의를 받고 48만원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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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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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일 때 바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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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031 | 2012.11.23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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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하락 평가 접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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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270 | 2012.11.19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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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표준 약관(개정) | 관리자 | 4964 | 2012.11.10 15:07 |
| 8 | 보험사의 꼼수 다룬 KBS 뉴스입니다. | 종달새 | 2577 | 2013.05.06 18:34 |
| 7 | 사고피해차의 시세하락에 관한 보험사와 법원의 입장 | 관리자 | 2201 | 2012.12.19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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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소송하지 않으면 보상하지 않는 보험사 | 관리자 | 2806 | 2012.11.11 15:07 |
| 3 | 교통사고시 가치하락된 차값 배상판결 | 관리자 | 2391 | 2011.11.01 15:05 |
